해외여행

이스탄불 지하저수지~터키투어 2

명랑미녀 2010. 1. 20. 04:43

(지하 저수지)

이스탄불은 많은 공격을 당해왔기 때문에 언제나 충분한 물의 공급이 필요했던도시다

따라서 비잔틴제국 시대에 지하 저수지를  많이 건축하게 되었다

이 건물은  비잔틴제국의 유수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에 건설되엇다

336개의 기둥과 저수지 전체의크기는70폭에 길이 140m 높이9m 이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어둠에 잘 적응못해서

제대로 나온게 별루 없음...

물속에는 고기들이 살고 잇었고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그래서 바닥에는 각국의 동전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