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카파도키아 데린구유 지하도시~터키투어9
명랑미녀
2010. 1. 20. 04:49
(데린구유 지하도시) 버섯모양의 기암괴석으로 장관을 연출하고있는 카파도키아를 더욱 경이롭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최대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지하 도시이다 본젹적인 확장기는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곳에들어와 교육 기관과 교회 와인저장고등을 축소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작은 규모의 마을부터 거대한 도시에 이르기까지 총 400여개에 달하는 거주지가 발굴 되었으나 오늘날 일반인 에게는 소수만이 공개되고있다
여러갈래의 미로같은 동굴속이라 무서웠어요 길 잃어버릴까봐서 ㅎㅎ 동굴이 낮고 바위들이 튀어나와있어 허리를 구부리고 다녀야하기 때뭉에 힘들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