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파묵깔래 ~터키투어 15

명랑미녀 2010. 1. 20. 04:55

 

파묵깔래는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산물이다

지면에서 뿜어나온 석탄 성분을 포함한 섭씨 35도의온천수가 100m 높이에서 산 표면으로 흘러나와

많은 수영장을 만들었다 온천수가 수영장에 흘러넘쳐서 크림색 종유석이 형성되었고 아것이 세계에서

둘도 없는 경관을 만들었다 목면을 뭉쳐놓은 듯 보이는 환상적인 경관으로 인해 파묵깔래는 목면의 성

이라고 불리워진다 파묵깔래는 석회봉으로 인해 만들어진 환상적인 경관과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의

풍부한 볼거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곳이다

 

(파묵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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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깔래의온천수가 피부병을 낳게 하엿다고한다

우리가 간 그날도 말할수없이 사람이많았고

모두 맨발로 물위를 걷고 있었다

나도 해봤는데 물이 뜨겁지가않아서 빨리나왔다

요즘 물의온도가 많이 내려가고 물의 양도 줄었다한다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빨간 양귀비꽃이

내 눈길을 오래도록 붙잡았다

터키에는 야생화 속에 양귀비가 피어있는모습을 많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