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안탈랴 특급호텔 에서...
명랑미녀
2010. 1. 20. 05:03
안탈랴 특급호텔
이곳은 해안 절벽에 있는 안탈랴 최고급호텔이다
터키탕이 유명하고 엘리베이터로 0 층으로 내려가면
해안으로 나가는 통로가있어서 호테에서 바로 지중해 해안으로 갈수있다
룸에서 바라본 지중해의 모습이나 정원 수영장 등이 아릅답다
터키탕에는 수영복을 입고 들어간다 남자여자 같이 이용한다
맛사지를 하는 사람은 모두남자......
터키의 남자들은 다른여자나 남자들에게 서비스업 일을 할수
있지만 여자들은 그런일 할수없다(받는거만 허용된다)
터키탕에서 외국인들이 타올로 때를 미는 모습보고 웃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