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우도 이야기 ~ 하나

명랑미녀 2010. 6. 2. 07:12

 

 

 

 우도 가는 배가 우릴기다린다

표 기다리는사이 기념샷 한방 날려본다

 찍사들은 늘 짐이 많군 ㅎㅎ

일행을 찍는다는게 옆에있는사람 모자에 꽃힌당ㅎㅎ

 우도가 보인다

환상의 모습에 탄성이절로...

 빨간 등대와 파란 마을이 넘 예뻐...

 우도 선창작에

민박집에서 픽업을 나와 있다

설레이는 걸음들...

 

 민박집 도착...

짐을풀고 라운지 창으로 바라다본 해변

너무 아름답다...

 

 민박집 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좋은데... ㅎㅎ

 

 

 

 

 민박집에서 점심을 준비 하는동안..

왕언니 벌써 포스팅 날린당 ㅎㅎ

 

 

 식사후....

우도 올레길 시작이다

세 분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즈인데.. ㅎㅎ

 

 바닷가엔 이끼도 파랗고...

 

 올레길 표지판도 넘 예쁘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저 백구가 올레의 명견 가이드일줄

저때는 몰랐다 ㅎㅎ

 너무 친숙하게 우리에게 다가온 견 가이드...

 

 

 

 잔디와 노란꽃들...

이제부터 엎어지기 시작이다 ㅎㅎ

 

 

포즈들 듁인당 ㅎㅎ

견가이드가

이사람들 왜이러지? 하는표정이다..

 

아예 누워버렸다 ㅎㅎ

쟤도 따라서 않아?ㅎㅎ

 

백구까지 한목 ....ㅎㅎㅎ

 

우릴 따라서

 견 가이드도 아예 누워 버린다 ㅎㅎ

 

 기념샷 한번 날리려니

견 가이드 ...

어느새 앞에와서 자리 잡는다 ㅎㅎ

 

 

 멎쟁이  견 가이드..잘지내..

고마웠어....인사도 몾하고 왔는데

지금이라도 해야지...ㅎㅎ

 

 

견 가이드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여러 사람 가이드 해 봤지만 ..

츠암내...이런 사람들 처음이야

하는 표정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