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선유도 세쨋날..(장자도 탐방)
명랑미녀
2011. 10. 7. 17:07
장자봉에서 내려와
바닷가에서 간식을먹고
바닷가 탐방에 돌입했다 ㅎㅎ
물속 바위가 특이한 문양을 하고있다
탈것이라 말한게 바로 요거...
충전식이라 한다
다시 해변에 돌아오니
조개들을 많이들 잡았다..
아마도 우리모두 회 귀신인가보다
어제의 그횟집에 다시가니
회집 사장 놀란다 ㅎㅎ
어제와 똑같이 시켜서 먹기시작
사장님왈~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하하
우리모두 미친겨 아마도 ㅋㅋㅋ
TV출연했던 안내견이란다
아침에 망주봉 오른다니까
사장님 곰돌이를 보내주시겠다고 한다
내일 망주봉 안내를 받아볼까?
회집 사장님이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시는데
노을이 시작되는 해변을 걷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