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좋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명랑미녀
2012. 8. 5. 08:51
드뎌 회덕마을 도착
이곳은 식사를 팔지 않는곳인데
우리의 부탁을 흔퀘히 받아주셔서
호박잎찜과 풋고추 상추 등으로 차려주신
소박한 어머니표밥상 점심겸 저녁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이곳아저씨 아주머니가 알려주시고 예약까지 해주신 황토방에서 하루를 묵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