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페스의 천연염색가죽공장~모로코
명랑미녀
2013. 4. 1. 13:51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이방인에게 패스는 결코 쉽게 생각할수 없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가죽 염색공장이있다
보는 순간 즐거우나 코는 괴로운 곳이라 할수있는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곳이기도 하기에
우리가 간날은 냄새에 신경이 쓰이질않았는데
사진찍기에 바빠서 그런줄 알았는데
와본중에 젤루 냄새가 별로 안났다한다~
끊임없이 변하는게 세상 같지만 지구 곳곳을 둘러보면 변하지 않은 것들도 많다...
오랜세월에도 변하지 않은 중세 이슬람도시 페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