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하라사막~모로코
명랑미녀
2013. 4. 3. 14:23
새벽 5시 헤드랜턴 켜고
낙타에 올라탔다
발자욱도없고 모래도 고운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해뜨기전에 도착하기위해서다
낙타를 타고 30분쯤 가야 한다...
도착해서 보니 우리가 온 곳이 아득하게 보인다
우리 일행이 타고온 낙타들...
인증샷도 한컷..ㅎㅎ
우리 낙타를 끌고온 베르베르인들...
햇살속 모래위에 아주 편안하게 누워있다..
핫산과 한컷...ㅎㅎ
호텔로 돌아가는길이다
내 모습을 찍을수 없어 아쉽지만
우리 일행의 행렬로 대신해본다
우리가 전날 도착해서 환영을 받았던 호텔로비...
요기가 식당
어제 하루밤 묵은 호텔 객실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