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아잇벤하두 카스바~모로코

명랑미녀 2013. 4. 3. 15:41

 다데스협곡을넘어 도착한

아잇벤하두 카스바가 보이는 호텔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을먹기위해 식당으로~~식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골목들이 아침햇사에 참 예쁘다...

 

 

 

 

 식사후

식당 옥상에서 아잇벤카스바를 배경으로

인증샷!

 

 

 

 

 

 

 

 

 

 

 

 

 

 아잇벤하두는

언덕위의 황토집..

모로코에와서 흙으로 지은 집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자연 그대로의 흙 느낌이 나는곳은 처음이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곳이다

옛날엔 한가족으로 이루어진 마을 이었다는데

지금도 몇가구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