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미녀 2013. 5. 22. 21:59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워

미워하던 것들도 그리워 지는

세상 모든것 다 사랑하고 싶어라

 

-흑산도 구비구비 열두구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