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바자르) 비잔틴 시대부터 그랜드 바자르가있는 장소는 무역의 중심지엿다 이후 오스만 투르크가 1455~1461년에 걸쳐 도시의 경제 생활을 부강하게 만들 목적으로 두개의 아케이트를 만들었다 이후 사람들은 활발한 상업활동을 위해 더 많은 장소를 필요로 하였고 그결과 아케이트 바깥 부분까지 그영역을 확대시켜 나갔다 오스만 시대를 거치면서 지진 화재등으로 여러차례 소실되었던 이곳은 몇 번에 걸친 복구끝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그랜드 바자르까지 걸어가면서 바라본 모습 분수대와 상점들 모습 지상철 지나가는 모습 튜울립이 터키의 국화라고 해서 튜울립앞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그랜드 바자르는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같은 수준의 시장모습이다 짝퉁도 많고 지나가면 가격을 외치면서 손님을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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