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로를 달려 이동중이다
무덤들의 모습이다
한창 벼가 익어가는 들녘이 참 아릅답다..
길가엔 바게트 빵처럼 길게 생긴걸
팔고있는 사람들이 눈에띈다
점심을 먹으로 집으로 가는 여학생들 모습니다
모두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다시 학교로 온단다
도자기를 만드는 공장 견학이다
입구에 커다랗게 달린 열대 열매가
탐스럽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고있는 젊은 소녀들 모습이다
한쪽엔 가득 쌓여있는 도자기들..
매장으로 들어가니
아주 큰거부터 아기자기 작은
도자기들이 가득하다
너무커서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는 기념샷도 남긴다 ㅎㅎ
점심은 한식으로 하기로 햇다
식당이름이 진미식당...
익숙한 이름과
한식을 먹는 다는거에 무척 설렌다...
하롱베이 가는 배에 오른다
월남모자를 쓰고 한컷 쎌카...
넘 웃기는 모습이됬다 ㅎㅎ
하롱베이 엔
많은 배들이 손님을 기다리고있다
우리일행들만 탄배가 출발한다
모두 최대한 평안한 자세로 항해를 즐긴다 ㅎㅎ
조종실에가서
배 키도 잡아보고 ㅎㅎㅎ
차도 한잔씩 하면서..
아~~좋다~~!!
이들 부부의 멎진 사진 한장 남겨준다 ㅎㅎ
내가 찍엇지만 정말 잘찍엇다 ㅎㅎ
포스가 느껴지는 포즈들...
더이상 부러울게 없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멎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