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해도 소용 없지만...
2008년 3월 똑닥이 달랑거리면서
갔던 터키...휴우~~~
사진에 대해서 잘 몰랐던 그때
지금은 쓰지 않은 소형 똑딱이 하나
달랑들고 갔던 무모함..
그 아까운 풍경들을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꺼내보며
다시 한번 또 갈수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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