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 1
영월의 어느 작은 마을을 지나며
예전엔 탄광촌 마을로
물도 검게 흐르고 아이들이 아빠얼굴을
까맣게 그렸다는 그마을이
정말 예쁘게 변해있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