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 1

허상과 실상

명랑미녀 2010. 8. 20. 00:28

 

 

 

 

 

영월의 어느 작은 마을을 지나며

예전엔 탄광촌 마을로

물도 검게 흐르고 아이들이 아빠얼굴을

까맣게 그렸다는  그마을이

정말 예쁘게 변해있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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