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죤 꼬마같네...ㅉㅉ
머물던 게르 인증샷
마지막날 아침에 드뎌 비가온다
많이 참아줘서 고맘다 비야 ㅎㅎ
몽골은 참많이 추웠다
얇은 오리털만 가져간걸 후회했다
겹겹이 껴입고 김치찌개 끓이는중
아라의 젓짜는 모습
게르에 널어놓은 옷을 소가 먹었다
미쳐~~!@
'진이도이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쎌카눌이.. (0) | 2012.09.07 |
---|---|
지브로...몽골초원에서 (0) | 2012.08.29 |
앗싸~~! (0) | 2012.08.22 |
끝이 보인다 힘내자~! (0) | 2012.08.05 |
열심히 걸었다... (0) | 201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