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있는 수요일

누군가 그랬습니다..

명랑미녀 2011. 1. 31. 14:33

 

 

누군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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