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선유도 둘째날...(무녀도 탐방)

명랑미녀 2011. 10. 7. 13:38

 염전을 지나고나니 생태습지가 나나난다

수초의 색감이 울긋불긋

가을의 전령같다..

 

 

 

 

 가을 가득한 길가에 자리잡고

점심을 먹기로 한다

주먹밥이 넘 맛있다

김가루가 묻은 이를 들어내고

웃는 왕언니의 모습에 모두 배를잡고

깔깔깔~~~

 

 

 

 

 

 

 

 달콤한 휴식뒤 다시 걸어간 곳엔

바다가 인접한 작은 마을이 나온다

 

 

 

 

 

 

 

 

 

 

 

 

 

 

 

 

 선유도 엔 돌들이 특이하다

조각조각 깨어질것 같은 돌이

거대한 빌딩을 연상시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