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선유도 둘째날...(무녀도 탐방)

명랑미녀 2011. 10. 7. 13:57

 

 오마이갓~!

이게뭐야?

물고기닷 우헤헤헤~~

 

 

 두마리냉 ㅎㅎ

한번 잡아볼깜?

 

 

앗싸~!

한방에 두마리 잡았당 ㅎㅎ

놀래미 네 회를 떠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불상해서 다시 놓아주었다

난 역시 착해 히힛~! 

 

 

 무녀도 끝지점 바닷가엔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가 한창이다

 

 

 

 

 

 

 다시 빽해서 돌아오는길에

아까 점심을 먹었던 장소에서

두 언니들 길가에 누워 달콤한 휴식을 즐긴다

세상 부러울게 없다

 

 

 

 

 

 

 

 

 

 

 

 

 이렇게 무녀도 탐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