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있는 수요일

바람이 분다

명랑미녀 2012. 12. 23. 02:30

 

 



어쩌면 우리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한 사람의 등짝인지도 모른다

좋은 친구
아름다운 사람
닮고 싶은 어떤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등..

그걸 바라보고 사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방향입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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