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고단하게 달려온 흔적들이낱낱이 길 위로 드러날 즈음,빤히 보일 것만 같았던 길들은어디에서 어디로 이어져가고 있는지
...........................온 길도 갈 길도 아득해진다.사진;아그라에서
구르가온 가는길에Forever / Steve Raiman